충주시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2026 가족무예캠프’ 성황리 종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8 15: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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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가족이 함께하는 1박 2일 무예·문화 체험... 16.43:1의 높은 경쟁률 기록
▲ ‘2026 가족무예캠프’에 참가한 가족들이 가족무예운동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네스코 후원 청소년 발달과 참여를 위한 국제무예센터가 주최한 ‘2026 가족무예캠프’가 지난 8월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주말 총 3회에 걸쳐 센터와 충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캠프에는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총 90가족이 참여했으며, 기수별로 30가족씩 운영됐다.

참가자 모집에는 총 1,331가족이 지원해 16.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경쟁률인 11.65대 1보다 높은 수준으로, 가족무예캠프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참가 가족들은 택견·씨름·활쏘기 등 무예 순환체험을 비롯해 가족무예운동회, 무예의 밤, 충주 지역문화 체험 및 탐방, 생활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온 가족이 함께 무예를 배우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 온 가족이 함께 몸을 움직이며 웃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이와 부모가 나란히 무예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사무총장은 “이번 캠프에서 가족이 함께 무예를 배우고 즐긴 경험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을 촉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무예를 통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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