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신규사업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5: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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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확정, 국비 125억원 확보
▲ 영광군,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신규사업 선정

영광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규 대상지에 ‘양일지구’가 최종 선정돼 국비 125억원(총사업비 25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염산면 양일지구는 서해안 조위상승시 홍수배제가 불가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양일천 주변 주민들의 주택 및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되는 저지대로 근본적이 방재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영광군은 선제적으로 재해예방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장세일 영광군수가 직접 수차례 중앙 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끝에 2027년 신규사업 선정이라는 값진 결실을 이끌어 냈다.

영광군은 양일지구의 항구적인 피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2027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하며, 연차별 계획에 따라 배수펌프장 1개소, 소하천정비 1.43km 등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은 지난 9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백수읍 대신천 등 총 19개소에 55억원을 투입하여 지방하천 및 소하천에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매년 예측할 수 없는 기상변화로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 위험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의 삶의 질 개선 및 안심하고 편안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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