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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 여름 휴가철 맞아 민·관·경 합동청소년 유해환경 현장점검 실시 |
부산진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8월 13일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경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광지 및 번화가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음주·흡연 행위 등을 점검·단속하고, 유해환경을 개선해 건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부산진구청 아동청소년과 △부산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연지동 청소년지도협의회 △초읍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으며, 초읍동 부산 어린이대공원 일대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주류·담배 판매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매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모텔 등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혼숙 금지사항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활동을 실시하는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숙박업소가 밀집해 있는 초읍동 일대는 청소년의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있는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유해환경 개선과 예방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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