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작가들의 다정한 미래를 쓰는 마음’을 주제로 지역주민 200여 명과 소통
부산진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9월 18일 오후 3시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개최한 김초엽·천선란 작가 초청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F 작가들의 다정한 미래를 쓰는 마음’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서점 영광도서와 협력해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만든 독서문화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
북 콘서트는 지역서점 크레타 강동훈 대표의 진행으로 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에 관한 대담, 독자와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고,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그려 온 존재와 관계, 미래에 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날 대담에서는 두 작가의 신간을 소개하고 서로 다른 배경에서 SF 작가가 된 과정과 비인간과 소외된 존재를 서사의 중심에 두는 이유, 디스토피아적 세계에서도 파국보다 연대의 가능성을 남기는 창작 방식, 앞으로 다루고 싶은 문학적 화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욱 구청장은 “두 작가와 독자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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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구, 김초엽X천선란 작가 초청 북 콘서트 성료 |
부산진구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9월 18일 오후 3시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개최한 김초엽·천선란 작가 초청 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SF 작가들의 다정한 미래를 쓰는 마음’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부산을 대표하는 지역서점 영광도서와 협력해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이 함께 만든 독서문화 행사라는 의미를 더했다.
북 콘서트는 지역서점 크레타 강동훈 대표의 진행으로 두 작가의 작품 세계와 창작에 관한 대담, 독자와의 대화 순으로 이어졌고, 작가들이 작품을 통해 그려 온 존재와 관계, 미래에 관한 생각을 독자들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날 대담에서는 두 작가의 신간을 소개하고 서로 다른 배경에서 SF 작가가 된 과정과 비인간과 소외된 존재를 서사의 중심에 두는 이유, 디스토피아적 세계에서도 파국보다 연대의 가능성을 남기는 창작 방식, 앞으로 다루고 싶은 문학적 화두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욱 구청장은 “두 작가와 독자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눈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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