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1박2일 가족캠프’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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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부터 1박 2일간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15가구 대상 진행
▲ 청도군 드림스타트, ‘2026년 1박2일 가족캠프’ 실시.(청도신화랑풍류마을)

청도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관내 명소인 청도 신화랑풍류마을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15가구, 총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일상에 누적된 학업 및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깊이 있는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조화롭고 건강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 캠프에서는 전문 교육기관인 ㈜인성코리아와 연계하여 온 가족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함께 땀 흘리며 화합하는 ‘우리 가족을 부탁해! 미니 명랑운동회’와 ‘한마음 팀빌딩’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몸을 부대끼고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밖에도 ▲부모 교육(자녀의 멘토되기) ▲자녀 체험(효(孝)상장 만들기) ▲가족 스킨십 힐링(하나된 우리 가족) 등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맞춤형 활동이 진행됐다.

아울러 일상으로 돌아간 후에도 화목한 가정을 다짐하는 ‘가족 약속지 만들기’와 희망자 한정 스카이트레일 체험이 더해져 캠프의 만족도를 높였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 깊이 교감하고 긍정적인 애착 관계를 형성하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에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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