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두 기업 7개사 참가… 10월 23일 ‘오픈청두’ 교류행사 개최
대구광역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시와 미래산업 분야의 경제무역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두 기업 7개사를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이하 FIX 2026)에 초청했다.
지난해 FIX 2025에 청두시의 5개 기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7개 기업이 참가해 신에너지, 인공지능(AI)·로봇, 첨단 전자부품 및 정밀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두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상담을 지원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와 연계해 청두시의 해외협력 프로그램인 ‘오픈 청두’ 경제무역 교류 행사를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엑스코 동관 4홀 오픈스테이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두시의 개방·협력 자원과 대구의 투자 환경 및 산업 기회를 상호 소개·홍보하고, ‘오픈청두’ 해외협력파트너 위촉식과 양해각서(MOU) 체결, 청두 기업 로드쇼, 해외파트너 주제발표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신에너지 분야의 ‘청두 이청 신에너지 과학기술 유한회사(成都易澄新能源科技有限公司)’와 ‘쓰촨항뎬마이크로에너지 유한회사(四川航电微能源有限公司)’ 등 2개 기업이 기술과 사업 분야를 소개해 관련 산업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대구시는 청두 기업의 산업 현장 시찰 등을 연계해 참가기업들이 대구의 산업 기반과 기업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기업지원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 기업에는 해외 협력 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청두 기업에는 한국시장 진출과 기술·사업 협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청두시 고신구 한중혁신창업단지 내에 대구 기업 홍보 전시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대구 기업 제품과 시제품, 지역 산업·관광 홍보 콘텐츠 등을 상설 전시한다.
양 도시는 ‘청두 현지 홍보전시관’ 조성과 ‘오픈청두’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통해 서로의 산업과 기업을 홍보하고, 청두 기업의 한국시장 진출과 대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오픈청두’ 경제무역 교류 행사는 10월 23일(금) 오전 10시부터 현장 등록이 가능하며 관심 있는 기업은 당일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또한 FIX 2026에 마련되는 청두 기업 부스에서도 기업별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직접 상담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두는 대구와 마찬가지로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관심이 높은 도시로, 양 지역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FIX 2026 참가와 ‘오픈청두’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계기로 대구 기업들이 청두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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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두기업 시찰(지능형부품자동차진흥원) |
대구광역시는 자매도시인 중국 청두시와 미래산업 분야의 경제무역 교류를 확대하고, 양 도시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청두 기업 7개사를 2026 미래혁신기술박람회(이하 FIX 2026)에 초청했다.
지난해 FIX 2025에 청두시의 5개 기업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7개 기업이 참가해 신에너지, 인공지능(AI)·로봇, 첨단 전자부품 및 정밀장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기업과 청두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상담을 지원하고, 미래산업 분야의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박람회와 연계해 청두시의 해외협력 프로그램인 ‘오픈 청두’ 경제무역 교류 행사를 오는 10월 2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엑스코 동관 4홀 오픈스테이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두시의 개방·협력 자원과 대구의 투자 환경 및 산업 기회를 상호 소개·홍보하고, ‘오픈청두’ 해외협력파트너 위촉식과 양해각서(MOU) 체결, 청두 기업 로드쇼, 해외파트너 주제발표 등을 진행한다.
특히 신에너지 분야의 ‘청두 이청 신에너지 과학기술 유한회사(成都易澄新能源科技有限公司)’와 ‘쓰촨항뎬마이크로에너지 유한회사(四川航电微能源有限公司)’ 등 2개 기업이 기술과 사업 분야를 소개해 관련 산업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대구시는 청두 기업의 산업 현장 시찰 등을 연계해 참가기업들이 대구의 산업 기반과 기업 환경을 직접 살펴보고, 지역 기업지원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구 기업에는 해외 협력 파트너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청두 기업에는 한국시장 진출과 기술·사업 협력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청두시 고신구 한중혁신창업단지 내에 대구 기업 홍보 전시관을 조성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전시관에는 대구 기업 제품과 시제품, 지역 산업·관광 홍보 콘텐츠 등을 상설 전시한다.
양 도시는 ‘청두 현지 홍보전시관’ 조성과 ‘오픈청두’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통해 서로의 산업과 기업을 홍보하고, 청두 기업의 한국시장 진출과 대구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경제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도 당부했다. ‘오픈청두’ 경제무역 교류 행사는 10월 23일(금) 오전 10시부터 현장 등록이 가능하며 관심 있는 기업은 당일 등록 후 참석할 수 있다. 또한 FIX 2026에 마련되는 청두 기업 부스에서도 기업별 기술과 제품을 살펴보고 직접 상담할 수 있다.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청두는 대구와 마찬가지로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관심이 높은 도시로, 양 지역 기업 간 기술 교류와 협력 잠재력이 크다”며 “이번 FIX 2026 참가와 ‘오픈청두’ 경제무역 교류행사를 계기로 대구 기업들이 청두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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