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수확기 도래, 재고량 및 과잉 생산량 정부의 근본대책 조속히 마련해야”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30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실효적이고 과감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성명을 발표한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완도2)은 “전남은 혹독한 가뭄과 식량안보 위기 속에서도 식량공급 기지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나, 고물가 시대 나홀로 쌀값 폭락으로 농업인이 고통받고 있다”고 기자회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생산비, 인건비는 다 오르는데 쌀값만 떨어지면 농업인이 어떻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겠는가”면서, “정부는 국민 주식인 쌀 산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실효적이고 과감한 쌀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올해도 풍년 농사가 예상되기에 예년보다 많은 재고 물량과 2022년산 과잉 생산량 이상(+α)을 모두 시장격리를 실시하여 급격한 쌀값 하락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최근 산지 쌀값은 80㎏ 기준 177,660원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20.5%가 낮고, 지난해 수확기 평균(10~12월) 214,138원 이후 계속해 하락하고 있다.
| ▲ 신의준 농수산위원장, ‘쌀값 폭락 정부대책’ 촉구 성명 발표 |
전라남도의회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30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의 실효적이고 과감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성명을 발표한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완도2)은 “전남은 혹독한 가뭄과 식량안보 위기 속에서도 식량공급 기지로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나, 고물가 시대 나홀로 쌀값 폭락으로 농업인이 고통받고 있다”고 기자회견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생산비, 인건비는 다 오르는데 쌀값만 떨어지면 농업인이 어떻게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겠는가”면서, “정부는 국민 주식인 쌀 산업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실효적이고 과감한 쌀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올해도 풍년 농사가 예상되기에 예년보다 많은 재고 물량과 2022년산 과잉 생산량 이상(+α)을 모두 시장격리를 실시하여 급격한 쌀값 하락에 적극 나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편, 최근 산지 쌀값은 80㎏ 기준 177,660원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20.5%가 낮고, 지난해 수확기 평균(10~12월) 214,138원 이후 계속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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