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3회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19 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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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제3회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 개최

부산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8월 10일 센터 5층 교육실에서 지역 내 위기청소년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2026년 제3회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센터 실무위원과 외부 자문위원 등 22명이 참석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청소년과 가족에게 필요한 지원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안전망 실무위원회는'청소년복지지원법'에 따라 지역 내 상담·교육·보호·치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다.

이번 회의에서는 개별 기관의 지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위기 상황을 중심으로 각 기관의 전문적인 의견을 공유하고, 청소년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과 개입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서비스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박숙경 센터장은 “청소년이 겪는 어려움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만큼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적절한 시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만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인 상담, 심리검사, 부모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상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 또는 대연1동 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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