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교육지원청, ‘2026년 하반기 학교(원)장 정례협의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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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의 목소리로 제주시교육의 내일을 잇다
▲ 제주시교육지원청

제주시교육지원청은 23일 탐라교육원 연수관에서 제주시 관내 유·초·중학교(원)장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원)장 정례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의 오늘을 듣고, 제주시교육의 내일을 잇다’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며,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의 'AI 시대 학교장의 역할' 특강과 고교체제 개편 및 2027학년도 고입 전형 변화에 대한 정책 안내에 이어, 학교 현안 중심의 분임토의가 진행된다.

특히 학교(원)장들은 분임별로 나뉘어 학교 현안 중심의 토의를 진행한다. 주요 주제는 ▲학교폭력 사안의 교육적 해결을 위한 학교의 역할과 지원 방안 ▲교육활동 침해 예방을 위한 내부 갈등 조정 강화·활용 방안으로,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실제 사례, 필요한 지원 방안 등을 폭넓게 공유할 예정이다.

분임토의 후에는 주요 논의 결과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이날 제안된 의견을 향후 학교 지원과 교육정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고성범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의 역할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학교가 필요로 하는 지원을 함께 찾아가는 데 있다”며 “이번 협의회에서 공유된 현장의 고민과 제안이 실질적인 학교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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