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제15회 시민대상 수상자 4명 선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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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호·원종천·안동규·이연세 씨, 구리 시민 최고의 영예
▲ 구리시청

구리시는 9월 17일 ‘2026년 제15회 구리시 시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

구리시 시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시의 명예를 높인 시민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민의 자긍심과 향토 의식을 높이고 지역발전을 이루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2년마다 수여하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았으며, 그동안 총 6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일까지 4개 부문에서 후보자 5명의 신청을 받았으며, 9월 17일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면밀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봉사·효행 부문 황덕호 씨 ▲문화·예술·체육 부문 원종천 씨 ▲교육·학술 부문 안동규 씨 ▲산업경제·환경 부문 이연세 씨다.

수상자들에게는 오는 10월 8일 열리는 ‘제41회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 기념 표장인 수장과 시민 대상 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구리시 시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네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이분들의 헌신이 구리시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된 만큼, 앞으로도 구리시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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