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공영주차장 41곳 무료 개방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5:15: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양주시, 추석 맞아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공영주차장 41곳 무료 개방

양주시는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과 귀성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주차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26일까지 3일간 관내 공영주차장 41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를 통해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시는 가래비 전통시장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2일(화)부터 27일(일)까지 고정형‧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을 일시적으로 유예한다.

다만,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6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버스정류소 10m 이내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면적 내 ▲어린이보호구역 중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 ▲인도(자전거보행자겸용도로 포함)는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해당 구역은 주민신고제를 포함해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한다.

양주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기간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이 전통시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