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마포구 유동균 청장, 새마을자율방역대와 함께 무더위 속 방역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8 14: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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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7월 집중 방역소독의 날' 행사

서울시 마포구 유동균 청장은 28일 오전 7시 30분, 경의선 선형의 숲에서 열린 '2026년 7월 집중 방역소독의 날'에 참석했다.

이날 활동은 마포구보건소와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중심이 되어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집결지인 경의선 선형의 숲을 비롯해 샛터근린공원과 각 동 방역 취약지역에서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가 동시에 방역을 실시했다.

유 구청장은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원들과 분무소독 장비를 착용해 직접 방역 활동에 참여했다.

이어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집중 방역소독의 날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 활동을 이어가는 만큼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고, 안전수칙 준수와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80여 명의 새마을자율방역봉사대는 4월부터 10월까지 각 동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방역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포구는 9월까지 총 3차례 '집중 방역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방역차량이 부족한 동에는 차량을 지원해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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