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청소년센터, AI 앱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래읍성역사축제서 큰 호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23 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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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청소년센터, AI 앱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동래읍성역사축제서 큰 호응

부산 동래구는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제32회 동래읍성역사축제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조선놀이터’와 ‘조선힙쟁이’를 운영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주최 인공지능(AI) 활용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동래구 청소년센터의 ‘어울리고GO’를 동래읍성역사축제의 특성에 맞게 재구성한 ‘동래읍성GO’앱을 활용해 운영됐다.

지역의 역사 문화 콘텐츠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이번 체험은 축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기존의 현장 체험에 모바일 앱을 접목해 구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 경험을 제공했다.

‘조선놀이터’에서는 동래읍성GO 앱을 통해 체험 부스 대기 신청과 디지털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으며, ‘조선힙쟁이’에서는 실시간 관객 투표 기능을 활용해 축제 공연에 대한 관람객의 의견을 수렴했다.

축제 이틀간 총 6,017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축제 운영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허일수 동래구 청소년센터장은 “AI 활용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동래읍성GO 앱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활용하고, 많은 분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 있는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축제에서 AI 기반의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 준 동래구 청소년센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첨단 디지털 기술과 현장 전문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청소년 활동 환경을 적극 조성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교육 1번지 동래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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