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학산업진흥원, “‘실학의 정신적 원류’ 율곡 얼 계승하여 지역산업 발전 최선”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01 14: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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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진흥원 최종태 신임 원장, 1일 오죽헌 참배로 임기 첫 일정
▲ 강릉과학산업진흥원 최종태 신임 원장, 1일 오죽헌 참배

(재)강릉과학산업진흥원 제12대 원장으로 취임한 최종태 신임 원장은 1일 오죽헌 문성사 참배로 임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최종태 원장은 이날 아침 9시 소속 부서장 4명과 함께 오죽헌 문성사를 찾아 율곡 선생의 부국‧애민 정신과 실사구시의 개혁사상을 되새기며, 강릉시 전략산업 혁신기관인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의 새 사령탑으로서의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문성사 참배 후 어제각 등 율곡 선생의 자취가 가득한 오죽헌 경내를 둘러보며, 공직자로서의 올바른 역할과 책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최종태 원장은 “우리나라 근대과학 발전의 토대인 실학의 정신적 원류가 바로 율곡 이이 선생으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대를 앞선 혁신가 율곡 선생의 얼이 깃든 고향 강릉이 장차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릉 출신인 최 원장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입사 후 약 35년 동안 서울지역본부장, 경기지역본부장, 인천지역본부장, 충청지역본부장, 기획조정실장, 경영지원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산업단지 육성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임기는 10월 1일부터 2년이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은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천연물바이오국가산단과 AI데이터센터 조성, 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천연물바이오‧첨단 반도체 신소재 산업 육성 및 AI 대전환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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