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국가안보!’ 원주시,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4 13: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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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을지연습 추진상황 및 준비태세 종합 점검
▲ ‘튼튼한 국가안보!’ 원주시,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 개최

원주시는 4일 오전 10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을지연습 준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추진상황과 기관별 준비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실전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을지연습 추진상황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실·관·국·소별 중점 추진사항과 준비계획을 공유하고, 전시 전환절차와 상황조치 능력,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연습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인 '1·21사태'를 계기로 시작된 국가 비상대비훈련으로,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정부 기능을 유지하고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원주시를 비롯해 군부대, 경찰, 소방 등 30여 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도상연습과 실제훈련을 병행해 기관별 임무 수행능력과 실전 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원주시는 이번 연습을 통해 비상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기관 간 협업, 시민 보호조치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비상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최근 안보환경이 엄중한 만큼 비상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지방정부의 핵심 책무"라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전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임무 수행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민·관·군·경·소방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행정 기능이 흔들림 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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