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인공지능(AI)과 기상기술로 여는 '기후테크'의 미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6 1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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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상기후산업대전’, 9월 16일 부산 벡스코 개최
▲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기상기후산업대전 포스터

기상청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기상·기후산업의 혁신적 기술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기후테크’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2026 기상기후산업대전’을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개최한다.

기상기후산업대전은 기상청이 주최하고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상·기후 분야 전문 전시회이다. 이번 전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제기구가 공동주최하는‘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와 연계하여 개최되며,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기상·기후 분야 최신 기술과 정책을 교류할 수 있도록 전시, 콘퍼런스,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전시관에는 41개 국내 기상기업과 관계 기관이 참가해 기상·기후 분야의 우수한 국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기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의 기상·기후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후테크 혁신과 기상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콘퍼런스에서는 국내외 기상기술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국내외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과 기상기술의 산업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 판매 상담회·해외 수출 탐방회, 기상산업 탐방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함께 열린다. 이를 통해 기상기업은 새로운 사업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받고, 관람객은 최신 기상기술 정보를 통해 기상기후산업의 미래 가치를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기후산업대전은 인공지능(AI)과 최신 기상기술이 접목된 기상기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상기후 기술은 기후위기 극복의 열쇠인 만큼, 국내 우수 기상기업들의 혁신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과 국민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개척과 국제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구매자·유관 기관 관계자들을 비롯해 기상기후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기상기후산업대전’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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