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화군의회 의원연구단체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정립 추진 연구회’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 진행 |
강화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강화섬쌀 미질·상품성 향상 정립 추진 연구회’가 지난 16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강화섬쌀 미질의 상품성 향상 및 소비 촉진을 통한 농업인 소득증대방안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화섬쌀 연구회 소속 박승한, 배충원, 최중찬, 한승희, 고복숙 의원과 강화군 3개 농협조합장 및 쌀 작목연합회, 농촌지도자 연합회, 석모도 친환경쌀 작목회 등 강화섬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중간 보고회에 앞서서는 나들미와 수원657 신품종의 시식 행사가 열려 기존 품종미와 신품종 간의 밥맛 평가를 진행했다. 시식 평가 후 유천호 강화군수는 “20분 이상의 쌀 불림 시간을 단축해 젊은층도 손쉽게 밥을 지을 수 있도록 신품종 쌀의 개량화를 진행할 것”을 관련 공무원들에게 주문했다.
이어진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에서는 강화군에서 요구하는 새로운 벼종자(나들미)의 품질향상과 이를 통한 홍보 마케팅 전략 및 소비시장 접목 방안 전반을 제시했다.
연구용역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강화섬쌀 관련 통계 자료 분석과 면담, AHP설문조사(쌀 생산자 조직, 생산자단체, 읍면 이장단, 강화군 관내 및 관외 소비자), 우수사례 등을 보고한다. 또한, 유관기관 및 농민단체, 농업농촌정책 담당자들의 최종 의견을 수렴해 강화섬쌀의 발전 모형을 제시할 예정이다.
박승한 의장은 “현재는 강화섬쌀이 품종의 다양성으로 인해 단일브랜드 명칭을 사용하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강화군 대표쌀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조례제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연구회 대표자인 배충원 의원은 “나들미의 새로운 브랜드쌀을 강화군 대표쌀로 개발하고 상표등록 함으로써 고가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유관기관별 정책 조율과 현장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가칭 ‘강화섬 브랜드쌀 품질관리위원회’를 구성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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