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청전동의 가을밤 뜨겁게 달군 ‘불맥 페스티벌’ 성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1 1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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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먹거리와 천 원 맥주, 다채로운 공연으로 골목상권에 활력
▲ ‘불맥 페스티벌’ 성료.

제천시는 지난 9월 18일 청전동 내제로29길 일원에서 열린 '(again 청전) 2026 청전동 불맥 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전동 상권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골목상권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again 청전’은 제천시 대표 상권이었던 청전동의 옛 활력을 되찾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불맥’은 매콤한 먹거리와 시원한 맥주를 함께 즐기는 축제이자 청전동의 밤을 뜨겁게 달구는 맥주 축제를 의미한다.

행사장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한 먹거리와 맥주 부스, 야외 테이블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먹거리와 천 원 맥주를 즐기며 청전동 골목상권의 매력을 체험했다.

무대에서는 지역예술인 버스킹을 시작으로 가수 연예진과 전철민, 핑거기타리스트 김나린 등의 초청공연과 관객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져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지역 상인과 예술인, 시민이 함께 참여해 청전동 골목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청전동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골목상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권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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