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의회, 제7대 제1차 정례회 마무리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3:10: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제7대 계룡시의회 제1차 정례회

계룡시의회는 9월 9일부터 22일까지 14일간 일정으로 진행된 제7대 계룡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했다.

의안심사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계룡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황정호 의원) 등 13건의 안건에 대하여 원안가결했다.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계룡시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을 대상으로 185건의 감사 요구자료에 대해 위원회 원안대로 의결하며 본격적인 행정 사무감사 준비에 돌입했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당초 계룡시장이 제출한 3,460억원에서 건설교통실 등 7개 부서 11개 사업에 대해 21억5천만원 삭감하여 내부유보금으로 조정하는 것으로 수정가결 했으며 ▲2026년 제2회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하여 330억원으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특히, 이날 의원들은 계룡시가 대한민국 국방수도로서 3군 본부와의 연계성을 갖춘 국방 공공기관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국방 관련 공공기관 계룡시 이전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충청권 국방클러스터 완성과 국가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 공공기관의 계룡시 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국회,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양희 의장은 “정례회 기간 동안 주요 안건을 면밀히 살펴주신 의원 여러분과 이에 적극 협조해 주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이날 본회의를 마무리했다.

한편 다음 회기일정인 제191회 임시회는 10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일간 조례 제·개정안 등 심의 및 의결을 주요 일정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