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계원예술대학교·중부대학교 대학원과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업무협약 체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3 13:05:1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담은 대학정원 조성… 작품 해설도 직접 운영
▲ 두물머리 전경

양평군은 계원예술대학교, 중부대학교 대학원과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대학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박람회에 접목해 특색 있는 대학정원을 조성하고, 미래 정원·조경 인재에게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평군과 각 대학은 대학정원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개발·운영, 학생들의 현장 참여와 인프라 연계,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두 대학은 2024년과 2025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도 대학정원을 선보인 경험이 있어, 이번 박람회에서 그동안 축적한 역량과 대학별 특색을 담은 정원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정원은 오는 10월 박람회 기간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조성한 정원의 주제와 설계 의도, 식재 등을 직접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과 대학의 전문성이 더해져 박람회가 더욱 다채로워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미래 정원 인재에게 실질적인 현장 경험을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린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