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 취업 역량 강화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 참여자 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06 13: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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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9세부터 39까지 미취업 청년 대상…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 캣취업 사관학교 홍보물

고양특례시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청년 일생학교 : 청년캣취업 사관학교’ 5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캣취업 사관학교’는 혼자 취업을 준비하며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진로와 취업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과정이다. 15명 내외의 소수정예 집단상담과 전문 상담사의 1:1 맞춤 상담을 결합해 참여자의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집단상담은 총 4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1차시에서는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체계적으로 다듬는 ‘자기탐색 및 경험정리’ 과정을 진행하며, 2차시에서는 최신 채용 시장 흐름을 반영한 ‘AI 활용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교육한다. 이어 3차시에서는 ‘2026년 채용 트렌드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기업의 채용 기준을 다루고, 마지막 4차시에서는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키운다. 마지막 회차에는 수료식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1:1 맞춤 상담을 2~3회에 운영해 전문 상담사가 참여자의 구직 상황을 개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입사지원서와 면접 클리닉을 밀착 지원해 실제 채용 합격률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취업전문강사 특강 지원 △사후 취업동아리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1회가 인정된다.

고양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0월 6일부터 22일까지이며, 안내문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 준비에 막막함을 느끼는 청년들이 자신감을 얻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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