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은 피하고, 꾸준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평택시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탈수와 온열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리한 운동보다는 자신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맞는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한낮의 폭염 시간대를 피해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폭염 속 신체활동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갈증은 이미 몸이 수분 부족 상태임을 알리는 신호인 만큼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운동 전·중·후로 나누어 수분을 보충하면 탈수 예방과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번 홍보는 폭염으로 인해 신체활동을 중단하기보다 안전 수칙을 지키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운동 실천을 권장했다.
유아(만 3~5세)는 매일 다양한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을 실시하고, 아동·청소년(만 6~18세)은 하루 60분 이상의 중강도 이상 유산소 신체활동과 주 3일 이상의 근력 및 뼈 강화 운동을 권장한다.
성인(만 19~64세)은 주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실시하고, 노인(만 65세 이상)은 근력운동과 함께 평형성 운동을 주 3일 이상 실천해 근력 유지와 낙상 예방에 힘쓰는 것이 좋다.
또한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 스트레칭, 집안일 등 일상 속 작은 움직임도 중요한 신체활동으로,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함께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질수록 운동을 완전히 중단하기보다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운동하고,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과 충분한 휴식,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며 숙면을 하는 등 여름철 건강 수칙을 함께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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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시, 폭염 속 ‘연령별 맞춤 신체활동’ 실천 당부 |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시민들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가운데, 평택시는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탈수와 온열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만큼 무리한 운동보다는 자신의 나이와 건강 상태에 맞는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한낮의 폭염 시간대를 피해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폭염 속 신체활동에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중요하다. 갈증은 이미 몸이 수분 부족 상태임을 알리는 신호인 만큼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이 필요하다. 또한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기보다 운동 전·중·후로 나누어 수분을 보충하면 탈수 예방과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번 홍보는 폭염으로 인해 신체활동을 중단하기보다 안전 수칙을 지키며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실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한국인을 위한 신체활동 지침'을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운동 실천을 권장했다.
유아(만 3~5세)는 매일 다양한 놀이 중심의 신체활동을 실시하고, 아동·청소년(만 6~18세)은 하루 60분 이상의 중강도 이상 유산소 신체활동과 주 3일 이상의 근력 및 뼈 강화 운동을 권장한다.
성인(만 19~64세)은 주 150~300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과 주 2회 이상의 근력운동을 실시하고, 노인(만 65세 이상)은 근력운동과 함께 평형성 운동을 주 3일 이상 실천해 근력 유지와 낙상 예방에 힘쓰는 것이 좋다.
또한 걷기, 자전거 타기, 계단 이용, 스트레칭, 집안일 등 일상 속 작은 움직임도 중요한 신체활동으로, 오래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생활 습관을 함께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질수록 운동을 완전히 중단하기보다는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신체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른 아침이나 저녁 시간대를 활용해 운동하고,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과 충분한 휴식, 쾌적한 수면 환경을 유지하며 숙면을 하는 등 여름철 건강 수칙을 함께 실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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