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본공원 추모의 벽에 유공자 위패 명단 새겨 모시기 전 마지막 추모제 올려
예천군은 1일 오전, 옛 개포초등학교에서 관내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고유제(告由祭)’를 봉행했다.
이번 고유제는 서본공원에 충혼탑과 추모의 벽을 새로 건립함에 따라, 기존에 모셔져 있던 호국영령들의 위패 명단을 새로운 추모의 벽에 옮겨 모시기 전 영령들께 그 뜻을 정중히 고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방식에 따라 거행된 제례는 축문 낭독,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군은 기존에 목재 위패 형태로 영령들을 모시던 방식에서 석재로 된 새로운 추모의 벽면에 유공자들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겨 영구히 보존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고유제를 통해 영령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추모의 벽에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겨 군민들과 함께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새로운 서본공원이 지역의 대표적인 보훈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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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 추모의 벽 건립 앞두고 호국영령께 고하는 '고유제' 봉행 |
예천군은 1일 오전, 옛 개포초등학교에서 관내 보훈단체장,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고유제(告由祭)’를 봉행했다.
이번 고유제는 서본공원에 충혼탑과 추모의 벽을 새로 건립함에 따라, 기존에 모셔져 있던 호국영령들의 위패 명단을 새로운 추모의 벽에 옮겨 모시기 전 영령들께 그 뜻을 정중히 고하고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방식에 따라 거행된 제례는 축문 낭독, 헌화, 분향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영령들의 넋을 추모했다.
군은 기존에 목재 위패 형태로 영령들을 모시던 방식에서 석재로 된 새로운 추모의 벽면에 유공자들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겨 영구히 보존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고유제를 통해 영령들께 최고의 예우를 다하고, 추모의 벽에 유공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정성스럽게 새겨 군민들과 함께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새로운 서본공원이 지역의 대표적인 보훈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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