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 전면 완료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02 12: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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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53개동 명판 부착 완료, 신속한 민원 처리 및 영조물배상공제 연계
▲ 부안군,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 전면 완료

부안군은 군민이 자주 찾는 공공시설의 책임 관리와 신속한 민원 해소를 위해 전북 최초로 도입한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총 353개동의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단계별 실명표 부착을 추진해 왔다.

지난 2025년 12월 1차로 245개동에 부착을 마친 데 이어, 잔여 108개동에 대한 정비를 모두 마치며 지난 9월 말 최종 완료했다.

아울러 향후 새롭게 준공되는 신규 공공건축물에 대해서도 준공과 동시에 관리명판을 빠짐없이 부착하여 빈틈없는 시설 이력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새롭게 부착된 관리실명표에는 건물 기본정보와 관리 부서명뿐만 아니라, 부안군 대표번호와 담당자 연락처가 투명하게 기재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시설 파손이나 불편 사항을 발견했을 때 현장에서 즉시 담당 부서로 연락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부안군은 이번 실명제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책까지 든든하게 다졌다.

공공시설물 이용 중 불의의 안전사고로 부상을 입었을 경우, 군이 가입한 공공시설물 영조물배상공제를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보험 청구 및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관리실명제 정착으로 행정의 책임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앞으로 늘어나는 신규 건축물에도 철저히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든든한 안전 보상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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