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양봉산업 생산기반 안정화 이루어야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7일, 제367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기후변화에 직격탄을 맞고 위기에 놓여 있는 양봉산업 생산기반의 안정화를 위한 역할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최근 양봉산업은 이상기후, 밀원수 부족, 병해충 발생 등으로 전국 벌꿀 생산량이 2014년 연간 2만 1천 414톤에서 2018년 5천 395톤으로 급감한 상황이다”며 “우리나라 양봉산업 생산기반이 매우 취약한 구조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홍재 원장은 “스마트 양봉기술과 진단키트 개발, 우수 품종 개발·보급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꿀벌자원 육성품종 증식장 구축을 통해 꿀벌산업 경쟁력을 높여 안정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최 의원은 전남지역 맞춤형 분질미 재배와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 개발 등을 통해 농가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개발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 전라남도의회 최동익 의원 |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최동익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7일, 제367회 정례회 농업기술원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최근 기후변화에 직격탄을 맞고 위기에 놓여 있는 양봉산업 생산기반의 안정화를 위한 역할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최근 양봉산업은 이상기후, 밀원수 부족, 병해충 발생 등으로 전국 벌꿀 생산량이 2014년 연간 2만 1천 414톤에서 2018년 5천 395톤으로 급감한 상황이다”며 “우리나라 양봉산업 생산기반이 매우 취약한 구조로 기후변화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홍재 원장은 “스마트 양봉기술과 진단키트 개발, 우수 품종 개발·보급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며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꿀벌자원 육성품종 증식장 구축을 통해 꿀벌산업 경쟁력을 높여 안정 생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외에도 최 의원은 전남지역 맞춤형 분질미 재배와 친환경 소재의 포장재 개발 등을 통해 농가 수요에 부응하는 기술개발에도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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