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세교한신더휴·LH21단지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쉘터 신설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7-27 12: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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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산시, 세교한신더휴·LH21단지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쉘터 신설

오산시는 세교한신더휴·LH21단지아파트 버스정류장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지난 2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스마트쉘터가 설치된 정류장은 세교2지구를 경유하는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시내버스 111번·46번·202번·21번·22번·60번·C4노선과 광역버스 5104번·8303번·8145번 등 다수의 노선이 정차하는 곳이다. 출·퇴근 시간은 물론 통학과 생활권 이동을 위한 이용객이 많은 만큼,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

스마트쉘터에는 냉·난방 설비를 비롯해 공기질 관리시설,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스마트 편의시설을 갖춰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오산시에서는 이번 시설을 포함해 총 8곳의 스마트쉘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세교2지구의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쉘터를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보다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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