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보건의료원, ‘가을 작은 음악회’ 로 따뜻한 위로 전해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3 12: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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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과 직원들이 직접 연주하며 환자·보호자에게 음악으로 쉼 선사
▲ 장수군보건의료원, ‘가을 작은 음악회’ 로 따뜻한 위로 전해

장수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2일 낮 12시 10분부터 12시 50분까지 보건의료원에서 환자와 보호자, 직원들을 위한 ‘가을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진료와 의료업무가 이뤄지는 공간에 음악을 더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마음의 여유와 정서적 안정을 전하고, 직원들에게는 바쁜 업무 중 잠시 쉬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는 소아청소년과 조석범 과장을 비롯해 보건사업과장, 의료지원과장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플루트, 오카리나, 우쿨렐레,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의료원에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평소 주민들의 건강을 돌보던 의료진과 직원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과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특히 진료 현장에서 만났던 환자와 보호자에게 음악으로 다가가며 공감과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

노승무 원장은 “의료원은 몸의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환자와 보호자가 마음의 위로와 편안함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작은 음악회가 환자와 직원 모두에게 일상 속 작은 여유와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겠다”며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살피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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