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빈틈없는 위생관리로 식중독 발생 제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2: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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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축제·양대체전 등 대규모 행사 식품·공중위생 안전관리 강화..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
▲ 진안군청

진안군이 진안홍삼축제와 양대체전 등 많은 방문객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한 결과, 행사기간 식중독 발생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은 많은 관광객과 선수단이 방문하는 지역축제와 대규모 체육행사를 앞두고 식품 및 공중위생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행사 전부터 식음료 안전 민·관 합동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협력체계를 구축했으며, 전북도청과 합동하여 식품접객업소 60개소를 집중점검했다. 또한 지하수 사용업소 전수조사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과 연계해 식중독 신속검사차량 총 2회 실시로 현장 홍보와 안전성 검증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진안홍삼축제와 양대체전 기간에는 음식점, 숙박업 등까지 사전 위생점검부터 현장 지도·관리, 식중독 예방 홍보까지 단계별 안전관리체계를 가동해 식품 취급 과정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그 결과 많은 방문객이 찾는 대규모 행사에도 불구하고 식중독 발생 ‘제로’를 달성하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현장을 직접 살피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는 예방 중심의 식품안전 행정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다. 평상시에도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위생취약시설 관리,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및 홍보·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진안군 관계자는 “축제와 대규모 행사의 성공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철저한 식품안전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제로, 안심 먹거리 진안”을 목표로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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