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1 1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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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구,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 실시

인천 서해구는 20일 오후 2시, 신현원창동 소재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LNG복합발전소에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고도화되는 드론 공격으로부터 국가중요시설을 보호하고 민·관·군·경·소방의 통합적 대응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와 서해구가 함께 주관한 훈련에는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LNG복합발전소를 비롯하여 17사단, 인천경찰청, 인천소방본부, 서해구 보건소, 국제성모병원, 한국전력공사 서인천 지사 등 10개 기관,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17사단의 방공장비인 천호, 인천경찰청의 드론관제차량, 인천소방본부의 무인파괴방수탑차 등 다양한 장비도 투입됐다.

약 40여 분간 진행된 이번 훈련은 드론에 의한 발전소 공격으로부터 시작하여 자체 초동 조치 및 군·경·소방의 상황 조치, 군집 드론 격추 및 폭발물 처리, 시설 피해복구 및 잔해 제거 순으로 이어졌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국가중요시설 드론공격과 화재 발생에 따른 진압,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에 유관기관별 역할 분담, 사태 수습, 복구작업의 훈련하는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훈련이 국민의 안전을 한층 더 굳건히 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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