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남촌재단, 목포시 자립준비청년 지원에 1억 5천만 원 출연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2 12: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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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시설 15개소 지원…생활환경 개선에도 활용
▲ GS건설·남촌재단 기탁

GS건설과 남촌재단이 목포시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진출을 위해 1억 5천만 원을 출연했다.

목포시는 지난 18일 시청에서 강성휘 목포시장, 박성만 GS건설 환경사업부문장, 김유성 초록우산 전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과 협력해 목포시 자립준비청년 100여 명에게 1인당 100만 원 상당의 주거비와 교육비 등 자립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또한 아동·청소년 시설 3개소의 개보수와 12개소의 식재료 지원에도 활용해 시설 이용 아동·청소년의 생활환경 개선을 돕는다.

박성만 부문장은 “목포시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사업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후원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성 본부장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체계가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이 있다”며 “현장과 긴밀히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GS건설과 남촌재단, 초록우산에 감사드린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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