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정부안부터 또 1조 찍었다…'신산업 대전환'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2 12: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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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 기준 2년 연속 '1조 시대' 안착…역대 최대 1조 24억
▲ 익산시청

익산시가 국회 최종 심의 전인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부터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24억 원'을 확보하며 국가예산 1조 원 시대를 다시 한번 굳건히 다졌다. 단순한 외형적 성장을 넘어, 전통 농식품 도시에서 '첨단 인공지능(AI)과 청년 창업의 미래 혁신도시'로 도시 체질을 바꾸는 결정적인 마중물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익산시는 2027년도 국가예산 정부안으로 총 1조 24억 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국회 증액을 거치지 않은 정부 예산안 단계에서 지난해 1조 7억 원에 이어 거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다.

이번 결실은 민선 9기 출범 직후 정부세종청사와 국회를 쉼 없이 오가며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직접 설득한 최정호 시장의 '발로 뛰는 세일즈 행정'과 이춘석(익산갑)·한병도(익산을)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 전북특별자치도가 한 팀으로 뭉쳐 일궈낸 합작품이다.

◆ '식품에 AI를 입히다'…신규사업 162억으로 미래 먹거리 선점
가장 돋보이는 대목은 도시의 미래 지형을 바꿀 첨단 신규사업(162억 원 규모)의 대거 반영이다.

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피지컬 AI 테스트베드 구축(10억 원) △국립 한의보건 AI연구센터 건립(2억 원)을 정부안에 관철시키며 전북자치도의 AI 산업 육성 기조와 발맞춰 미래형 식품산업 전환은 물론 한의보건의료 첨단화의 선봉에 설 수 있게 됐다.

여기에 △K-푸드 창업사관학교(22억 원) △청년창업 스마트 공유공장 구축(3억 원) △식물기반식품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2.5억 원)이 나란히 포함돼, 청년들이 익산에서 창업하고 정착하는 청년 창업 생태계의 기틀을 완성했다.

시민 안전망을 촘촘히 하는 △평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10억 원) △목천포천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10억 원) △봉안당 설치(21억 원) 등도 정부안에 안착했다.

◆ 산업·문화·시민 안전 잇는 탄탄한 도시 기반 구축
주요 계속사업(9,862억 원 규모)도 순항한다. △국도 27호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건설(289억 원) △익산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120억 원) △대조천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100억 원) △익산 지식산업센터 건립(70억 원) 등이 안정적으로 반영됐다.

특히 최근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된 '전북권 산재전문병원 건립'과 맞물려, 첨단 산업 육성과 공공의료 안전망 강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익산 대전환'의 입체적 청사진이 완성됐다.

익산시는 정부안에 담긴 예산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빈틈없이 지켜내는 한편, 미반영된 미래 성장 기반 사업들을 국회 단계에서 추가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국회 증액 목표 사업은 △홀로그램 기반 AX(인공지능 전환) 기업 사업화 확산 △지역기반 의료AI인프라 구축 및 실증 사업 △한국재난안전산업 진흥원 설립 △국립익산식품박물관 건립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등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정부안 단계부터 1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익산의 미래 신산업 전환과 민생 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뜻에 정치권과 행정이 하나로 응답한 결과"라며 "확보된 예산은 차질 없이 집행하고, 국회 최종 의결까지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히 공조해 핵심 미반영 사업을 추가 확보하도록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2026. 9. 3.(목)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년 9월 2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 당 부 서 체육진흥과과장김주필 859-5370
담 당 부 서 체육진흥계과장김주필 859-5370
담 당 부 서 체육진흥계계장 이윤관 859-5373
사 진 있음 ▣ 16:30이후쪽수 : 2쪽계장 이윤관 859-5373
사 진 있음 ▣ 16:30이후쪽수 : 2쪽계장 이윤관 859-5373
사 진 있음 ▣ 16:30이후쪽수 : 2쪽주무관 강아영 859-5378
영 상 있음없음 ▣첨부자료(부)주무관 강아영 859-5378
영 상 있음없음 ▣첨부자료(부)

"목표는 종합 우승" 익산시, 전북장애인체전 나선다
- 15개 종목 선수 136명 등 선수단 250여 명 파견 -
- 19~21일 진안군 일원 개최…14개 시·군 열띤 경쟁 -

익산시가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 종합 우승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딛고 선전을 다짐했다.

익산시는 2일 익산반다비체육센터에서 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최정호 익산시장과 김충영 익산시의장을 비롯해 선수와 지도자, 체육회 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필승의 결의를 다졌다. 행사는 출전 결의를 담은 선수 대표 선서문 낭독과 단기·단복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론볼 등 총 15개 종목에 선수 136명과 임원진을 포함해 총 250여 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익산은 2023년 대회 종합 우승에 이어 2024년과 지난해에도 연속 3위를 달성한 바 있다. 해마다 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체육 강 도시의 면모를 입증해온만큼 올해도 '종합 우승'을 목표로 대회에 나선다.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진안군 일원에서 열리며, 도내 14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이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김주필 익산시 체육진흥과장은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흘린 땀방울과 열정 그 자체가 가장 빛나는 결실"이라며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개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장애인체육회는 종목별 훈련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돕고 있으며,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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