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유천도서관 "자연을 만나고 생태를 배워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21 12: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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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세 대상 '초록배움터' 9~11월 운영…독서·생태학습장·숲놀이 연계
▲ 익산시청

익산 유천도서관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자연과 생태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익산시는 유천도서관에서 어린이 대상 '초록배움터 생태체험 교육'과 시민 대상 명사 초청 강연 '자연을 읽는 사람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초록배움터 생태체험 교육'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내 생태학습장 체험을 비롯해 생태를 주제로 한 독서활동과 인근 공원 숲놀이를 연계한 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이 자연과 생태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운영돼 상반기에도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시민들이 자연과 생태를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작가 초청 강연 '자연을 읽는 사람들'도 진행한다.

환경과 생태를 주제로 책을 써온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시선과 경험을 나누며, 생태와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첫 강연은 최원형 작가가 맡아 오는 9월 10일 오후 7~9시 진행한다.

참가자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모집한다.

이어 9월 19일 오후 2~4시에는 갈로아 작가가 시민들과 만난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모든 프로그램은 익산시 통합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유천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고민철 영등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시민들은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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