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2026년 전북학생 문학상 도전하세요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3 12: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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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살게 하는 힘’ 주제… 시·소설·수필·극 4개 분야 모집
▲ ‘2026 전북학생 문학상 공모전’ 안내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적 표현력을 키우기 위해 ‘2026 전북학생 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일상에서 발견한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문학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나를 살게 하는 힘’으로, 도내 초중고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시(동시 포함) △소설(동화 포함) △수필 △극 등 4개 분야로, 학생들은 자신의 경험과 상상력을 바탕으로 주제에 맞는 작품을 창작해 응모하면 된다.

분야별 참가 대상은 시는 초중고 학생 전체, 소설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 수필은 중·고등학생, 극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이다.

작품 분량은 시 2편 이내(1~2쪽), 소설 10쪽 이내(소설 9~12쪽, 동화 4~7쪽), 수필 3쪽 내외(2~5쪽), 극 7쪽 내외(6~9쪽)다.

작품 접수는 9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네이버 계정으로 로그인한 뒤 지정된 접수 링크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특히 참가자는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반드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11월 23~27일 심사를 진행하고, 12월 8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12월 17일 개최된다.

시상은 4개 분야 총 60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에는 15만 원, 최우수상에는 10만 원, 우수상에는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자신의 삶을 문학의 언어로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호성 교육감은 “문학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타인의 삶을 이해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주는 소중한 배움”이라며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을 지탱해 주는 힘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만의 언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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