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학장천 일원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캠페인 실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4 12: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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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장천 산책로 이용 주민 대상 올바른 반려동물 생활예절 교육
▲ 부산 사상구, 학장천 일원에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캠페인 실시

부산 사상구는 지난 2일 학장동 행정복지센터 앞 쌈지공원과 학장천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 보호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펫티켓 교육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장천 산책로에서 반려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주민 불편과 갈등을 예방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반려견 동반 가족과 지역 주민, 주민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는 학장동 통장 등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목줄 착용과 배설물 수거 등 기본적인 펫티켓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공동주택 내 반려견 소음 및 배설물 문제, 길고양이 관련 주민 갈등, 들개 출몰 시 안전수칙 등 생활 속 동물 관련 문제와 대처 방법도 함께 다뤘다.

이와 함께 사상구 명예동물보호관들은 학장천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보호자 준수사항을 알리고 펫티켓 실천을 독려하는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학장천은 반려동물 보호자와 일반 주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휴식공간인 만큼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산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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