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국민체육센터, 불법촬영 점검으로 안심 이용환경 조성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3 1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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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군 국민체육센터, 불법촬영 점검으로 안심 이용환경 조성

임실군은 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내 탈의실과 화장실 등 이용객 밀집 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몰카) 예방을 위한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수영장 이용객 증가에 발맞추어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실군 시설사업소는 불법촬영 탐지 장비(전파·렌즈 탐지기)를 활용해 수영장 내 남·녀 탈의실, 샤워실, 화장실 등 개인 공간 내부의 의심 구멍 및 몰래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했다.

점검 결과 불법 카메라 설치 등의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한 점검과 함께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내문 부착 및 점검 안내판 정비를 진행했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불법촬영 점검 체계를 유지하여 이용객 불안감을 지속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임실군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촬영 예방과 시설 안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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