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께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캠프'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8 12:10: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청소년들이 직접 해양환경 문제 해결 아이디어 발굴·제안
▲ 부산 남구, 국립부경대학교와 함께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캠프' 개최

부산 남구는 지난 9월 5일 국립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부경컨벤션홀에서 국립부경대학교 앵커사업단(구 RISE사업단)과 공동으로 '청소년 해양환경 해커톤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해양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해양환경 문제를 직접 찾아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캠프에는 청소년 참가자 40명을 비롯해 멘토, 학부모, 운영진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해양환경 특강을 시작으로 팀별 해커톤, 아이디어 발표 및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팀을 구성해 해양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주제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멘토의 조언을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발전시켰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팀별 아이디어와 실행 방안을 직접 발표하며 해양환경 문제에 대한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시각을 선보였다.

부경대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해양환경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팀원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찾아보는 경험이 앞으로 지역과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지역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해양환경 문제를 직접 탐색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해 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