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 강남인강이 제안하는 기말고사 치트키…‘중등부 압축특강’ 개강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1-03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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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 강남구청장, 공교육 1번지답게 수준 높은 학습 콘텐츠 지속 제공
▲ 강남인강 압축특강

서울시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이 2026년 2학기 기말고사를 앞둔 중학생들의 효율적인 시험 대비를 돕기 위해 ‘강남인강 중등부 압축특강’을 운영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중등부 압축특강’은 핵심 개념과 시험 대비 문제 풀이를 집중적으로 다뤄, 학생들이 자신의 시험 범위와 부족한 부분에 맞춰 필요한 내용을 골라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강은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을 대상으로 국어·영어·수학·사회(역사 포함)·과학 등 5개 교과, 총 50개 강좌로 구성됐다. 중간·기말 통합 강좌와 시험별 특강을 두루 갖춰, 학생들은 학년과 교재, 학교별 기말고사 범위에 맞게 전략적으로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시중 인기 교재의 학습 내용을 시험 대비에 맞게 재구성한 강좌들이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오투 중간기말 압축특강’은 과학 교재 '오투'의 내용을 핵심 개념과 시험 대비 문제 풀이 중심으로 압축해 다룬다. 평소 공부하던 교재를 활용하면서 필요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복습하고, 고난도 문제까지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수강생을 분석한 결과, 시험 직전 압축특강을 찾는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해 1~9월 월별 중등부 압축특강 57개 강좌를 살펴보면, 강좌별 수강인원이 상반기 시험기간을 앞두고 4월과 6월에는 전월 대비 각각 약 2.7배 증가했고, 하반기 중간고사를 앞둔 9월에는 약 2.1배 늘었다.

대치동에서 수학학원을 운영하며 강남인강 강사로 활동하는 박정한 강사는 “기말고사가 임박했을 때는 무작정 많은 문제를 풀어보기보다, 틀린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압축특강을 활용해 부족한 단원의 개념과 풀이 과정을 점검한 뒤, 해설 없이 스스로 다시 풀어봐야 실제 시험에서도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압축특강의 강좌별 교재와 학습 범위, 수강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강남인강 누리집(홈페이지) 프로모션 게시판 내 ‘2026년 2학기 중간·기말 압축특강’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중등부 압축특강이 기말고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취약한 부분을 짧은 시간 내에 보완해 주는 학습 솔루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공교육 1번지’답게 강남인강을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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