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 모여라! 달성문화재단, 원데이클래스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5 1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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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기념관·하빈행복센터 등 권역별 거점 공간 활용
▲ 달성문화재단 원데이클래스 사진(선비체험관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

달성문화재단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문화 거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원데이클래스를 본격 운영한다.

재단은 선비체험관(송해기념관), 하빈행복생활문화센터, 하빈PMZ평화예술센터 등 권역별 특색 있는 공간을 활용해 8월과 9월 두 달간 주민 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펼친다.

상대적으로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다.

옥연지 송해공원에 위치한 선비체험관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체험을 선보인다.

토요일에는 전통 자개로 생활 소품을 만드는 ‘자개 도어벨 만들기’가 열려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요일에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가 진행된다.

옛 대평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하빈행복생활문화센터는 전통 식문화를 매개로 한 ‘바람떡 만들기’를 마련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떡을 빚으며 따뜻한 유대감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재민촌의 역사성을 담은 하빈PMZ평화예술센터는 ‘키캡·거울 꾸미기’와 ‘글라스아트 무드등 만들기’를 통해 일상 소품을 예술로 풀어내는 감성 체험을 제공한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가까운 문화 거점에서 특별한 여름 바캉스를 즐기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맞춤형 강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9월까지 이어지며 9월 프로그램 일정 및 상세 참여 방법은 달성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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