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립도서관,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 본격 운영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1 12: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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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립도서관, 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 본격 운영

부안군립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 등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비롯해 국가유공상이자, 장기요양대상자 등에게 원하는 도서를 집까지 배송해 주는 무료 택배 대출·반납 서비스이다.

이는 우체국과 연계한 국가 지원 사업으로 이용자는 별도의 배송비 부담 없이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사람은 먼저 부안군립도서관과 국립장애인도서관 통합 회원가입을 완료한 후 서비스 이용 승인을 받아야 한다.

승인 후에는 책나래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자료를 검색하고 대출 신청을 하면 도서를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이용한 도서는 같은 홈페이지에서 반납 신청을 통해 반납할 수 있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가 없는 경우에도 부안군립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신청서 작성을 통해 회원가입이 가능하다.

다만 이 경우에는 대출·반납 신청이 전화로만 가능하므로 이용에 참고해야 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찾아가는 책나래 서비스가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책을 만나는 새로운 통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를 누릴 수 있는 도서관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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