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착한가격업소 결재금액 5% 부안사랑상품권 캐시백 지원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11 12: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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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부안사랑상품권 결제액 혜택 제공
▲ 부안군청

부안군은 고물가와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민생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부안사랑상품권 특별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14일부터 11월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결제금액의 5%를 부안사랑상품권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이번 특별 지원은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저렴한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를 유지하며 지역 물가 안정에 기여해 온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군이 지정한 관내 착한가격업소 중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63곳이다.

기존 부안사랑상품권 구매 시 제공되던 12% 선할인 혜택과는 별개로 해당 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5%의 캐시백이 추가로 적립된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기간 종료 전이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어 관내 소비 촉진 효과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관내 착한가격업소는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특별 지원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군민들의 가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다양한 민생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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