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귀포시청 |
서귀포시는 올해 여름철 폭염 피해 발생에 대비해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마련하고 추진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6~8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일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고령자는 폭염에 취약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서귀포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중심으로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권역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4개소의 생활지원사 206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2,887명을 대상으로 매일 방문 또는 유선으로 건강상태와 안부를 확인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외출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등 폭염 행동요령과 건강수칙을 집중 안내한다.
또한 안전확인 결과를 일일 단위로 시와 공유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건강 이상 징후가 확인될 경우 보호자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지원을 즉시 제공할 계획이다.
홀로 사는 저소득 취약노인의 냉방비 부담을 덜기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중 차상위계층 및 기초연금수급자 1,951명에게 냉·난방비 10만 원을 지원했다. 대상자는 에너지드림 바우처카드를 이용해 주유소, 가스충전소, 도시가스, 유류판매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전기를 사용하는 가구는 본인 명의 계좌를 통해 전기요금을 지원받는다.
AI 돌봄스피커를 활용한 스마트 노인돌봄서비스도 운영한다. 홀로 사는 65세 이상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말벗 서비스, 음악감상, 복약 및 생활 알림, 24시간 긴급 SOS 기능을 제공하고 있으며, 폭염 기간에는 기상청 폭염특보와 행동요령을 음성으로 안내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생활지원사는 취약노인의 주거환경을 함께 살피며 냉방기기 작동 여부, 실내 환기 상태 등을 확인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가까운 쉼터를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취약노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생활지원사를 중심으로 빈틈없는 안전확인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어르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무더위쉼터 이용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수칙을 함께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문화
[김동선 뮤지컬소설 '휘몰이' 작가노트] 사람과 사랑을 잇다
이경희 / 26.07.27

금융
KB금융, 「제4차 KB금융그룹 생산적금융 협의회」개최
류현주 / 26.07.27

경제일반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시작, “한국새빛가속기(KLS)”본격 착...
프레스뉴스 / 26.07.27

정치일반
이 대통령 "유가 불안 확실한 해소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유류세 인하 ...
프레스뉴스 / 2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