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낙상예방 관리 및 주거환경 점검 사업’참여자 모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8-05 11:05: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북구청

대구 북구보건소 강북보건지소는 관내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의 낙상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낙상예방 관리·주거환경 점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체 기능 향상을 위한 운동 교육과 함께 사고 위험이 높은 가정 내 주거 환경을 직접 진단하고 개선해 주는 ‘통합형 재활 서비스’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뇌병변 및 지체 장애인 6명이며, 오는 8월 2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북보건지소 방문 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참여자에게는 ▲전문가(작업치료사 등)의 가정방문 주거환경 평가 ▲1인당 최대 20만 원 상당의 주거 안전 물품(안전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등) 지원 ▲물리치료과 교수의 낙상예방 이론 및 운동 교육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강북보건지소 관계자는 “장애인은 낙상 사고 시 부담이 큰 만큼 사전 예방과 환경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장애인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참여 신청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 북구 강북보건지소 보건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