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체험·국악 공연으로 문화유산 가치 알려
가평군 문화유산 활용 사업인 ‘달빛 풍류 콘서트’가 최근 가평향교에서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개최됐다. 가평군이 후원하고 ‘ART STAGE 다올’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통 체험과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전반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북·장구 연주를 비롯해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펼쳐졌으며, 한복 입기와 옷고름 매기, 명륜당을 그려보는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후 5시부터 열린 본 공연에서는 신명 나는 장구 연주와 전자바이올린으로 재해석한 ‘아리랑’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도북춤과 이하영 선생의 판소리 ‘뱃노래’, ‘쑥대머리’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군 관계자는 “가평향교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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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향교서 열린 ‘달빛 풍류 콘서트’ 성황 |
가평군 문화유산 활용 사업인 ‘달빛 풍류 콘서트’가 최근 가평향교에서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개최됐다. 가평군이 후원하고 ‘ART STAGE 다올’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전통 체험과 국악 공연을 통해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전반부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를 위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북·장구 연주를 비롯해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가 펼쳐졌으며, 한복 입기와 옷고름 매기, 명륜당을 그려보는 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오후 5시부터 열린 본 공연에서는 신명 나는 장구 연주와 전자바이올린으로 재해석한 ‘아리랑’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진도북춤과 이하영 선생의 판소리 ‘뱃노래’, ‘쑥대머리’ 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군 관계자는 “가평향교라는 뜻깊은 공간에서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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