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울주 분소 운영 시작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8 12: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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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서울주 분소 운영 시작

울주군 치매안심센터가 28일부터 서울주분소(옛장터 3길 21, 열린건강돌봄센터 3층)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울주군 서부권 주민들은 치매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웅촌, 범서 등 다른 권역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 분소를 방문하거나 주 1회 운영하는 울주군보건소 내 출장상담소를 방문해야 해 불편을 겪었다.

서울주분소는 서부권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치매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상담실과 프로그램실 등을 갖췄다.

주요 업무는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상담 및 등록관리 △치매예방교실 등 프로그램 운영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 안내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치매안심센터또는 서울주분소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서울주분소가 서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치매검진과 상담, 예방 프로그램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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