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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북구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1차 정기회의 개최 |
대구 북구청은 지난 7월 23일 북구청 상황실에서 민·관 협업의 기반의 자율적인 안전문화운동 추진을 위해 ‘2026년 제1차 안전문화운동 추진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지형재 부구청장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북부·강북소방서, 북부·강북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자율방재단,새마을회,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등 민간 안전단체, 전기·가스·승강기·안전보건공단 등 안전 관련 공공기관 관계자 및 북구의원 등 협의회 위원 22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2년의 위촉 기간이 만료된 위원들에 대한 재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제2차 회의 건의 사항 검토 결과 보고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처 교육 ▲2026년 국민안전교육 추진 현황 점검 ▲2026년 안전문화운동 추진 방향 및 건의 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제2차 회의에서 제안된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결과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산불진화헬기 노후 기종 개선, 이면도로 소방 차량 통행을 위한 주차 질서 개선, 장기 방치 자전거 정비,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및 불법주차 개선, 소상공인 대상 사기 예방, 마약류 예방 교육, 건설 현장 추락재해 예방 홍보 등이 포함됐으며, 관련 기관 및 부서별 검토사항을 전달했다.
이어 디지털 성범죄의 유형과 예방 및 대처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공유했다.
아울러 2026년 국민안전교육 추진 현황을 점검하여 구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 추진 상황을 살펴봤으며, 안전문화운동 추진 방향에 대한 건의 사항을 수렴하는 등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향후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지난 2년간 북구는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안전문화 실천과제를 지속 발굴·전개하고, 화재·교통안전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홍보 등 생활안전 홍보와 야간 방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불 등 주요 안전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재난 대응 및 안전교육 방안을 협의하는 등 민·관 협업을 통한 지역 안전문화 정착에 힘써왔다.
지형재 부구청장은 “지난 2년간 안전문화 운동에 함께해 주신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재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의 다양한 안전 현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행복한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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