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 “내년 2월 동복댐 고갈 위기, 일상 속 물 절약 실천 호소”
광주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절수! 水 절약 동참’호소문을 발표했다.
안 의원은 “올해 250여 일 동안 지속된 가뭄으로 동복댐이 고갈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물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제한 급수는 물론 내년 2월에는 단수가 불가피하다”라며 물 절약 실천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어 광주 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은 지난달 31일 기준 33.4%, 주암댐은 32.7%로 지난해 같은 기간(72%)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어 현 상태로면 내년 2월에 식수가 고갈될 위기에 처한다고 안 의원은 경고했다.
호소문에서 안 의원은 “전남 신안, 완도 일부 지역은 식수를 운반하여 사용 중으로 서구 유덕동, 서창동 농업용수 수급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일상 속 물 절약 실천사항 안내와 함께 상업·산업 시설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 ▲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은 지난 25일 열린 제308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동복댐 고갈 위기 관련 시민들의 적극적인 물 절약 실천을 당부하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사진 = 안형주 의원 제공) |
광주 서구의회 안형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5일 ‘절수! 水 절약 동참’호소문을 발표했다.
안 의원은 “올해 250여 일 동안 지속된 가뭄으로 동복댐이 고갈될 위기에 직면해 있다”면서 “물 사용량이 줄어들지 않는다면 제한 급수는 물론 내년 2월에는 단수가 불가피하다”라며 물 절약 실천을 간곡히 호소했다.
이어 광주 시민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댐 저수율은 지난달 31일 기준 33.4%, 주암댐은 32.7%로 지난해 같은 기간(72%)의 절반 수준에도 못 미치고 있어 현 상태로면 내년 2월에 식수가 고갈될 위기에 처한다고 안 의원은 경고했다.
호소문에서 안 의원은 “전남 신안, 완도 일부 지역은 식수를 운반하여 사용 중으로 서구 유덕동, 서창동 농업용수 수급에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일상 속 물 절약 실천사항 안내와 함께 상업·산업 시설에서도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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