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발로 뛰어 찾아내는 청년들의 목소리 '청년 현장 소통' 첫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08 11: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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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전주에서 2030 청년세대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 집중 운영
▲ 국민권익위원회

국민권익위원회가 청년세대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한 첫 출발을 내딛는다.

민원 신청 접수 후 민원처리를 하는 기존 방식에 더해 ‘찾아가는 현장소통형’ 방식으로 보완하여 청년층의 민원 접수 문턱을 낮추고, 정책 사각지대 등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겠다는 취지이다.

이를 위해 국민권익위는 9월부터 2030 청년층 대상 맞춤형'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국민권익위는 청년층의 민원정보 41만 건을 분석하여 청년들의 요구를 생애주기에 따라 병역, 일자리, 자산형성, 주거, 임신․출산․육아 등 5개 핵심 분야로 도출한 바 있다.

이러한 민원분석을 토대로 청년들의 민원 분야별'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순차적으로 운영하되, 청년협의체 및 유관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방문대상지 선정 및 간담회 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기획할 예정이다.

그 첫걸음으로 9월 9일 전주대학교에서 열리는 ‘전북 일자리페스티벌’과 연계한'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하는데,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함께 한다.

오전에는 ‘국민권익위원장과 함께 고민해요’라는 주제로 전주시청 책기둥도서관에서 청년들과 브라운백 미팅을 통해 청년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고, 정책 개선 필요사항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자리를 갖는다.

오후에는 ‘전북 일자리페스티벌’ 방문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상담부스에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이 직접 참여하여 청년들의 고충을 직접 상담할 예정이다.

정일연 국민권익위원장은 “이번 2030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달리는 국민신문고'집중 운영을 통해 청년세대의 다양한 고충을 폭넓게 담아내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삶과 현장 속으로 다가가는 국민권익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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