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의 미래 한자리에…구미서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4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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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18일 박정희체육관서 개최…‘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 조명
▲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 포스터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경북에서 시작되는 식품한류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제18회 경상북도 식품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구미시의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구미푸드페스티벌’과 동시 개최되어 식품박람회의 전문적인 식품산업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푸드페스티벌의 풍성한 먹거리 연계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미시는 이번 박람회에 13개 식품제조가공업소 참여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미식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거점과 행사장 간을 잇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축제장 구석구석을 둘러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스탬프 투어’이벤트도 진행된다. 관람객들은 주요 전시관 및 체험 부스를 방문해 스탬프를 적립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식품박람회와 푸드페스티벌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경북식품박람회와 구미푸드페스티벌이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미식의 즐거움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셔틀버스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 준비를 철저히 하여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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