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춘은 보라'…제7회 안양청년축제 평촌중앙공원서 10월 10일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09-23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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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날 기념식 열고 제8회 청년상 수여…최대호 시장, 청년의 든든한 동반자로
▲ ‘제7회 안양청년축제’ 포스터

10월 10일 보랏빛 청춘들의 무대가 평촌중앙공원에서 펼쳐진다.

안양시는 ‘제7회 안양청년축제’를 10월 10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안양청년축제는 시와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안양청년축제기획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며,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청년 중심의 축제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 ‘청춘은 보라’는 열정의 빨강과 쉼의 파랑이 어우러져 비로소 완성되는 청춘의 색을 뜻한다. 아울러 저마다의 빛깔을 가진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다채로운 청춘을 함께 ‘보라’는 권유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다.

14명의 청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슬로건 선정부터 프로그램 기획,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트렌드를 그대로 담아냈다.

이번 축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공연이 어우러진 종합 문화 축제로 진행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화분 케이크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으며, 청년 브랜드와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아울러 안양시의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책 안내 부스도 운영돼, 청년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고 정보도 얻어 갈 수 있다.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는 안양 청년 가수들의 버스킹 무대가 이어진다. 이지고잉, 유연, 백식 등 청년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호흡한다.

오후 7시부터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주관으로 ‘청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기념식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제8회 청년상’ 수상자들에게 상을 전달하고,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이날의 주인공인 청년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축하 무대에는 관내 청년 동아리 나잇식스와 안양시립합창단, 댄스팀 언더컨트롤이 함께한다.

이날 오후 8시부터 가수 ‘기리보이’의 무대가 펼쳐지고, 이어 디제잉 공연이 진행되며 청년과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윤태임 안양청년축제기획단 기획단장은 “청춘은 뜨거운 도전과 잠시의 쉼이 함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청년들이 서로의 다채로운 빛깔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응원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마음껏 도전하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안양시가 일자리와 주거, 문화 등 삶의 전 영역에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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