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 영덕서 성황리 개최

프레스뉴스 / 기사승인 : 2026-10-14 11: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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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동호인 640여 명 참가…생활체육으로 화합과 친목 다져
▲ 1. 지난 1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제11회 경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조주홍 영덕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상북도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화합의 장인 ‘제11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지난 13일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상북도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영덕군체육회와 영덕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내 생활체육 동호인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여가 선용과 어르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과 임원 등 64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의의 경쟁을 벌였다. 대회 결과 단체전에서는 경주시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령군이 준우승, 영주시가 3위에 올랐다.

그라운드골프는 골프와 게이트볼의 장점을 접목한 종목으로, 경기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어르신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환영사에서 “맑고 푸른 영덕을 찾아주신 도내 각 시·군 동호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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